“1박에 수백만원이여도 잘래요”…100년 넘은 교도소가 ‘최고급 호텔’되자 벌어진 일

2026.06.2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4492

서울경제

[지금 일본에선] 일본에서 교도소와 폐교, 고택 등 오래된 문화재를 호텔로 재탄생시키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관리 비용 부담이 커진 역사 건축물을 민간 기업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면서 보존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노리는 새로운 모델이 확산하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리조트 기업 호시노리조트는 나라현 나라시에 위치한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 ‘구 나라감옥’을 개조한 고급 호텔 ‘호시노야 나라감옥’을 오는 25일 개장한다. 해당 호텔은 최고 수백만원대 객실을 갖춘 고급 호텔인 것으로 전해졌다. 1908년 건립된 이 시설은 100년 넘게 교도소와 소년형무소로 사용되다가 2017년 폐쇄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