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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천 12곳 ‘동일 득표’…장동혁도 빠진 ‘쌍둥이 숫자’ 음모

뉴
뉴스쟁이

2026.06.09 · 조회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9211

중앙일보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부정선거 음모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에는 이른바 ‘쌍둥이 득표’가 발단이 됐다. 같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2위 후보의 관내 사전투표 득표수가 쌍둥이처럼 동일한 투표소가 여러 쌍 나타나면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의 일치”라고 적극 해명했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까지 직접 나서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며 부정선거 의혹에 편승했다.

9일 선관위에 따르면 인천시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관내 사전투표를 개표한 결과 1·2위 후보가 동시에 두 곳에서 각각 동일한 득표를 한 지역은 총 12곳(6쌍)이었다. 인천시장 선거의 경우 송도 1동과 송도 2동에서 그랬는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3030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1440표로 쌍둥이 득표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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