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택시’ UAM 상용화 1년 반 남았는데… 기체 국산화는 커녕 수입 계약도 못 맺은 상태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1791

조선비즈

국산 기체 없어 2028년 상용화도 외산 의존

美·중동 수요에 초기 물량 확보 장담 못 해

조종사도 해외서 교육해야… 법 개정도 필요

정부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차세대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을 2028년 상용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조만간 세부 추진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UAM 사업의 핵심인 기체(전기식 수직 이착륙기)는 국내 기업이 개발하지 못해, 해외에서 수입해와야 한다고 한다. 그마저도 아직 수입 계약을 맺지 않아, 내후년까지 수입을 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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