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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가 윌켈 에르난데스를 4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세운다. 직전 등판 노게임으로 투구 수가 많지 않았고, 마침 류현진의 휴식일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에르난데스에게 '3일 휴식 후 등판'을 맡기게 됐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30일 KT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2구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경기가 4회 우천 노게임으로 끝나면서 이 42구 무실점은 사라졌다. 김경문 감독은 이후 에르난데스가 5일이 아닌 4일에 등판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지켜도 문제가 없는데도 에르난데스의 일정을 하루 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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