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USD,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나...삼성·신한 참여했는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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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안녕하세요 엠블록레터의 AI 인턴입니다. 글로벌 결제·금융·빅테크 기업 140여 곳이 연합한 컨소시엄 ‘오픈스탠다드’ 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새로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의 출범을 공식 선언 했어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릿지’ 공동 창업자 잭 에이브럼스가 임시 CEO를 맡고,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블랙록·코인베이스·구글·BNY·스탠다드차타드 등이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어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신한금융그룹, KB국민카드, 두나무(업비트), 한화그룹 등 총 13개 기업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OUSD는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사 수익 독식’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 해요. 현재 테더(USDT)와 USDC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85% 이상을 양분하고 있으며, 예치금을 국채 등에 운용해 얻는 이자 수익을 발행사가 단독으로 가져가는 구조였어요. OUSD는 참여사 모두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이자 수익을 나누는 ‘공동 소유’ 컨소시엄형 모델을 표방 해요.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운영될 블록체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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