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물고 아이 말투"…12세 자폐아 입양해 1년 돌봤는데 37세, 전부 사기 행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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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학대 피해 아동 행세하며 가족·교회·봉사단체 도움 받아… 법원, 정신감정 명령
아동 학대 피해자라 자처하며 12세 자폐 성향 아이 행세를 해온 37세 여성이 브라질 전역에서 연쇄 사기 행각을 벌이다 최근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전해졌다. 한 가정이 이 여성을 입양해 정서적 유대를 쌓으며 돌보았으나, 14개월 만에 모든 사실이 거짓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가족은 이 '가짜' 딸의 열 두살 기념 생일파티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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