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0억 들어가는 축협 조사 들어간다… 홍명보 선임 과정도 원점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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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전면 쇄신 작업에 착수했다. 문체부는 논란이 된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 전반을 원점에서 재조사하고 행정적·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방침이다.
3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문체부는 축구행정 경험을 갖춘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위원회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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