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24일 파업 찬반투표…완성차 업계 '하투' 긴장 고조

2026.06.2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2096

이데일리

교섭 결렬 후 쟁의 수순 돌입…가결시 합법 파업권 확보

지난해 부분 파업 이어 올해도 생산 차질 우려 확산

기아 광주지회도 버스 문제로 특근 거부·협의 중단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24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올해 완성차 업계 하투(夏鬪)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년 만의 파업을 단행했던 현대차 노조가 올해 역시 파업 수순에 돌입하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기아 광주공장 노조도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노사 협의 중단을 선언하는 등 완성차 업계 전반의 노사 갈등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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