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10% 급등, 오늘은 10% 폭락” 이러니 ‘단타’할 수밖에…‘빚투 개미’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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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뒤 하루에도 수백 포인트씩 급등락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오히려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수익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단타를 노리는 자금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일부 상장지수펀드(ETF)는 회전율이 120%를 넘어서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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