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金 병역면제 꿀꺽' 후 美직행 장현석, 싱글A ERA 7.09→그가 닫아버린 아마 '국대 차출'門

2026.06.22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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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대표팀에 발탁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화려하게 병역 특례를 받았던 장현석 (22· LA 다저스 산하)이 미국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혹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 군 문제라는 가장 큰 걸림돌을 치우고도 메이저리그(MLB)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한 모양새다.

더 큰 문제는 장현석의 이른바 '병역 혜택 후 미국 직행' 선례가 한국 야구계에 남긴 파장이다. 그의 행보가 촉매제가 되어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구성에서 아마추어 고교 유망주들의 차출 문이 사실상 완전히 닫히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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