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8613
국민일보
[정치 언박싱]
친명 중심 당내 목소리 낼 명분 확보
당권 경쟁 막판까지 중립 유지 관측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명문 회동’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계가 모처럼 어깨를 펴는 모습이다. 당권 경쟁 격화 속 두 전현직 대통령이 상호 예우를 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친문계 의원들도 정치적 공간을 넓히며 존재감을 보이는 분위기다. 당 내부에서는 친문계가 당장 특정 후보를 공개 지원하기보다는 막판까지 중립을 유지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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