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전 뇌 네트워크 분석, 청소년 우울증 치료 반응 예측한다

2026.06.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024

동아사이언스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효과를 치료 전 뇌 일부 영역의 연결성만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한 생각과 관련된 뇌 영역이 감각·인지 담당 영역과 활발하게 연결될수록 약물 치료 후 우울 증상 개선 폭은 더 커졌다.

서울대병원은 김재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팀이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12~17세 우울증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뇌 영역 연결성과 항우울제 치료 반응 연관성을 분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정신약물학'에 지난달 21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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