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는 당해본 사람만 안다’, 무려 178곳이나…코스닥 투자, 이젠 상폐 주의보까지

2026.06.2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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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강화된 코스닥 상장폐지 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 10곳 가운데 1곳이 강화된 상장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팩(SPAC)과 우선주를 제외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이 200억원에 못 미치는 기업은 178곳으로 집계됐다. 전체(1748개)의 약 1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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