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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00년생의 203cm 아포짓 이태호 가 2년 만에 V-리그 무대에 오른다. 한국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이태호는 포르투갈, 체코 등 유럽 리그에서 ‘맨땅에 헤딩’을 하듯 부딪치며 배우고 돌아왔다.
한국전력 이 다시 이태호와 손을 잡았다.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선수 등록까지 마쳤다. 연봉 5100만 원과 옵션 2200만 원으로 총 7300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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