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060
동아사이언스
30년간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던 환자가 키메라항원수용체-T세포(CAR-T) 치료를 받은 뒤 증상이 사라졌다. CAR-T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재설계해 망가진 면역체계를 초기화하는 방식으로 영국 임상시험에서 중증 루푸스 환자 5명이 수개월째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가디언·BBC 등의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병원(UCLH) 연구팀이 CAR-T 세포치료를 활용한 중증 루푸스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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