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열풍에 '사이렌 헤드' 소환... 할리우드, 인터넷 괴담 판권 쟁탈전 돌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026
인벤
1,000만 달러라는 초저예산으로 3억 달러 넘는 흥행을 거둔 '백룸'의 성공. 이후 할리우드가 인터넷 괴담 판권을 쓸어담기 시작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과 아마존 MGM이 유튜브 호러 시리즈 '만델라 카탈로그'를, 워너브라더스가 '사이렌 헤드' 판권을 잇따라 확보했다. 저비용+창작자 주도 IP가 차세대 흥행 공식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유튜브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할리우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의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유튜브 호러 시리즈 만델라 카탈로그의 영화 판권을 확보했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무려 11개 스튜디오가 뛰어든 판권 경쟁 끝에 성사됐다. 스필버그가 직접 연출을 맡지는 않으며, 원작자인 알렉스 키스터가 감독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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