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더 필요” vs “기후위기 키운다”...佛, 40도 폭염에 좌우파 에어컨 논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4513
서울경제
펄펄 끓는 날씨에 피해 속출
학교 에어컨 보급률 14% 불과
우파 “더위로 사람 죽는 거 안돼”
반대 진영 “에어컨 근본 해법 아냐”
국가 부담 5일 기후 휴가 제안도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에어컨 보급 확대를 둘러싼 정치권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6월부터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살인 더위’가 이어지자 우파 진영은 대규모 냉방 설비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좌파와 환경 진영은 에너지 소비 증가와 기후 부담을 이유로 신중론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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