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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부동산·IB' 신재욱 'WM·리테일' 배광수 '투톱' 체제 유력
전문성·책임 경영 의지 깔린 포석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NH투자증권이 사상 최초 1조원대 연간 실적을 달성하는 등 임기 내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설이 나돌던 윤병운 대표를 차기 수장 후보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뒀다. 또 새 경영진도 외부 인사 영입이 아닌 내부 승진은 물론, 2014년 통합법인 출범 후 10년 만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사실상 새판짜기에 돌입한 NH투자증권의 승부수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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