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무승’ 마침표 찍은 ‘이집트 왕’…메시보다 빨리 빛난 ‘스페인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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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살라흐, 뉴질랜드전 역전골 맹활약
19세 야말은 사우디전 전반 선제골
역대 월드컵 최연소 득점 8위 올라
‘이집트 왕’ 무함마드 살라흐(34·이집트·사진)와 ‘신성’ 라민 야말(19·스페인)이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나란히 존재감을 뽐냈다. 한 명은 조국의 92년 월드컵 무승 역사를 끝냈고, 다른 한 명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보다 어린 나이에 월드컵 득점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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