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5554
서울경제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금이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보틱스에 몰리고 있다. 그외에 다른 분야의 스타트업들은 투자를 유치하기도 쉽지 않다며 어려움을 토로한다. 스타트업 투자를 둘러싼 양극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벤처 투자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진행된 전체 비상장기업 투자 중 초기 라운드 투자금액의 54.7%가 AI, 로보틱스 분야에 집중됐다. AI, 로보틱스 분야의 투자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 AI, 로보틱스 스타트업의 투자는 전체 35%를 차지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비중이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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