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파란대문 장미 수난’ 사건…선의 꺾어버린 60대 남녀, 경찰 ‘출석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8511
세계일보
경찰, 장미꽃 등 절도혐의 60대 남녀 2명 출석 요구
인터넷에 엉뚱한 사람 범인으로 지목·가짜 사과문 나돌기도
사진=‘수원 파란대문 장미’ 소유주 SNS 갈무리. 수원 팔달구 행궁동의 고즈넉한 골목길, 붉은 꽃망울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던 명소 ‘파란대문 장미’가 한밤중의 예리한 절단에 무참히 훼손됐다. 개인의 공간을 기꺼이 공공의 미학으로 내어준 한 시민의 이타심이 60대 노인들에 의해 형체 없이 짓밟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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