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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면 우연, 두번이면 실력

뉴
뉴스쟁이

2026.06.2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328

중앙일보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카보베르데는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2-2로 무승부를 일궈냈다. 지난 16일 우승 후보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게 행운이 아님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카보베르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데 전력상으로 본선 첫 승과 32강 결선 진출도 가능할 거라는 평가다.

월드컵 2차례 우승에 빛나는 명가를 맞아 카보베르데는 전반 21분 케빈 피나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1호 골이었다. 이후 우루과이의 매서운 반격에 연속 골을 허용, 순식간에 승부가 뒤집히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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