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이제는 훨훨 날아다니길" 4명 살리고 떠난 남편, 아내가 전한 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7934
머니투데이
"여보,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어요."
지난 3일 평범한 가장이었던 송기섭씨(67)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내인 윤안순씨는 "당신은 이 세상에 없지만, 누군가는 당신의 일부를 품고 살아갈 테니 그걸 위안 삼아 살아가겠다. 사랑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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