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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점프볼=용인/최창환 기자] 김경원 (30, 198cm)이 정들었던 안양 코트를 떠났다. 그는 싱숭생숭한 기분을 느낄 틈도 없이 새로운 팀에서의 훈련에 돌입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는 1일 안양 정관장 과의 1대1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대헌 이 대구 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를 거쳐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된 반면, 김경원은 데뷔 후 첫 트레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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