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만들려면 결국 中 거쳐야…휴머노이드 공급망 사실상 장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028
동아사이언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핵심 부품부터 생산까지 공급망 전반을 장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센서·관절·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대부분 자국에서 생산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사실상 중국산 부품 없이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전기차 산업을 기반으로 형성한 대규모 제조 생태계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수십 년간 일본이 주도하던 로봇 산업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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