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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10K 쇼'를 펼쳤다. LA 다저스 산하 싱글A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며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다.
장현석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살리아 밸리 스트롱 볼파크에서 열린 비살리아 로하이드(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싱글A)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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