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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버릴 곳 없어요"…쓰레기통 찾다 집·상가까지
불편 민원 잇따라…서울시 "7500개까지 확충"
[더팩트ㅣ이다빈 기자] # 지난 17일 오후 4시27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인도에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과 페트병, 영수증 등이 나뒹굴었다. 인근 건물 난간 위에도 음료가 절반 이상 남은 일회용 컵 4개 그대로 버려져 있었다. 이외에도 종이컵과 휴지, 담뱃갑, 초콜릿과 과자 포장지, 화장품 포장 상자, 전단지 등이 모여 있었다. 쓰레기 더미에는 오랫동안 방치된 듯 뿌연 먼지와 모래도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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