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아래 시멘트 깔린 것 같아” 불만 폭주 월드컵 경기장, 다음달 결승전은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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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과연 괜찮을까.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잔디를 향한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17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디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 경기를 치렀다. 세네갈을 맞아 3-1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지만 데샹 감독은 경기장 잔디에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 후 회견에서 그는 관련 질문에 “경기장 표면이 독특하다. 적응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잔디 아래에 시멘트가 깔린 것 같다”고 답했다. 데샹 감독은 “전에도 이런 상황은 겪어 봤다. 잔디 아래 흙층이 충분히 두껍지 않으면 경기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르긴 하다.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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