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에 이름 바꾸고 영하 10도에서 한강 캐치볼, 끝내 프로 첫 승리까지…'왕옌청 조기 강판' 변수 지운 장유호의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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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영하 10도의 날씨에 한강에서 훈련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름까지 바꿨다. 간절함을 품고 1군으로 돌아온 장유호 ( 한화 이글스 )를 기다린 건 프로 데뷔 첫 승리였다.
장유호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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