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가 허위사실" KCC의 분노 결정적 증거나왔다…이사회 회의록 검증 결과, 'KCC의 영향력' 근거없어, 라건아 신분 결의 1년전에 소득세 규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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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프로농구 부산 KCC 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의 '명예훼손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농구계 사상 초유의 구단간 법적 분쟁을 예고하고 있는 둘의 갈등은 ' 라건아 세금 분쟁'에서 촉발됐다. 라건아 소득세 관련 한국농구연맹(KBL) 이사회 결의 위반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가스공사가 최근 열린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심문기일에서 'KCC가 KBL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들이 부담할 소득세를 합리적 이유 없이 전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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