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수했어, 일본에 질까 봐 무서웠다" 치명적 실책→브라질 탈락 원흉될 뻔한 DF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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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포포투=김아인]
하마터면 브라질을 침몰시킨 역적이 될 뻔했던 수비수 다닐루 가 일본전에서 치명적 실수를 했던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을 상대로 2-1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브라질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16강에 안착했고, '우승'을 외치던 일본의 도전은 32강에서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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