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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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빅테크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라클이 지난 1년간 약 전체 인력의 약 13%에 해당되는 2만1000명을 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은 감원의 이유로 AI 기술 도입을 꼽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23일(현지시간) 오라클은 규제당국에 제출한 연례 규제 공시 자료에서 지난 5월 기준 정규직 직원 수가 14만1000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6만2000명에서 약 13% 감소한 것이다.
오라클은 공시에서 "당사 운영 전반에 걸친 AI 기술의 도입과 활용은 인력 감축을 초래했고 향후에도 이러한 영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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