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고유가에 1달러=160엔대 중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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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17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양해각서 체결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지만 여전히 이란전쟁 전보다는 높은 수준이기에 에너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의 교역 조건 악화를 우려한 엔 매도, 달러 매수로 1달러=160엔대 중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60.39~160.41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17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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