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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안현민이 만루 찬스에서 빛났다. 안현민은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주중 홈 3연전 첫날 맞대결에서 손맛을 제대로 봤다.
그는 소속팀이 9-2로 앞서고 있던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SSG 세 번째 투수 신상연이 던진 5구째 커브(125㎞)를 받아쳤다.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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