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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달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의 거친 태클에 발목을 다친 '홍명보호 막내' 배준호 (23·스토크시티)의 훈련 불참 기간이 길어지며 덩달아 우려도 커지고 있다.
배준호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A매치 친선경기 후반 도중 몰릭 칸(AS트렌친)의 깊은 태클에 왼쪽 발목을 다쳤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배준호는 다리를 절뚝이며 벤치로 향했다.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교체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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