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폭탄’ 피하려다 심장 다 망가진다”…‘안방 온도 24도’ 넘어가자 ‘이런 일’이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5759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열대야가 이어지는 밤,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려 에어컨을 끄고 자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더운 침실에서 잠들면 심박수가 높아지고 심장 자율신경의 회복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제학술지 ‘BMC 메디슨’에 실린 호주 그리피스대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3월 17일까지 호주 퀸즐랜드 남동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성인 4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의 연령 중앙값은 72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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