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139
경향신문
배달음식과 대용량 식품을 동네 이웃과 함께 구매해 나눠 갖는 ‘공동 주문’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식비 지출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5일 ‘당근마켓’ 등 지역 기반 SNS나 커뮤니티를 보면 “뿌링클(치킨) 같이 시키실 분”, “닭볶음탕 반반 나누실 분”, “피자 1+1 반반 나누실 분” 등의 게시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게시글을 보면 배달음식이 도착하면 아파트 로비나 단지 앞, 근처 편의점 등에서 만나 각자 준비한 용기에 음식을 나눠 담고 곧바로 헤어지는 방식 등을 제안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