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서 '젤렌스키 빠진' 우크라 재건회의…역사갈등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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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 재건을 돕기 위한 국제회의가 25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렸다. 서방 각국은 대출과 무기 공급 등 여러 가지 지원을 약속했으나 정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폴란드와 역사 갈등에 불참했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리는 제5회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에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시민단체 등이 모여 우크라이나 지원과 재건을 논의한다. 율리아 스리비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번 회의 기간 총액 100억 유로(약 17조5천억원) 넘는 160건 이상의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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