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3196
매일경제
14일 로마 현지서 수보회의
靑 "순방기간 국정공백 차단"
지지율 급락에 수습책 논의
伊선 최고등급 훈장 받기도
만찬엔 이재용 등 CEO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순방지인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이번 사태로 인한 사회 혼란이 길어지며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오후 2시, 한국시간으로는 일요일 오후 9시에 원격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며 "순방 기간에 최대한 국정 운영 공백을 없애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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