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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키 작은 선수들의 우상이자 투어를 대표하는 애국자형 선수,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가 올해 심상치 않다. 지난 2년의 전성기가 확실히 끝난 모양새다. 파올리니는 올해 현재까지 한 차례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으며 전체 승률은 50%에 그치고 있다. 1996년생인 파올리니는 올해 에이징커브의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파올리니는 최근 끝난 WTA 250 영국 이스트본오픈에서도 1회전에서 탈락했다. 상대 선수가 잔디코트에서 워낙 강한 타티아나 마리아(독일)라고는 하지만 세계 112위, 38세 선수에게 4-6 3-6 스트레이트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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