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득점 아쉬웠나' 믹스트존 침묵한 손흥민…체코 감독 "막기 정말 어려웠다"

2026.06.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14332

매일신문

체코전에서 한국의 짜릿한 역전승에도 주장 손흥민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체코를 상대로 팀 내 최다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그는 경기 후 믹스트존을 조용히 빠져나갔다. 반면 체코 감독과 현지 언론은 "손흥민을 막기 어려웠다"며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약 6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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