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선수들까지 막아선 시위대…"투표용지 숨긴 것 아니냐" 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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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시위가 개표소 봉쇄를 넘어 민간인 사적 검문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에서 출발한 집회 현장에서는 체육단체 직원과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지품 검사를 받는 일이 잇따랐다.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시위 참가자들이 핸드볼경기장에 상주하는 사단법인 '자전거21'의 중년 여성 직원을 둘러싸고 신분 확인과 소지품 검사를 요구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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