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우르르" 고점서 29% 고꾸러진 金... ETF서 1000억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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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손꼽히는 금값이 급락 중이다.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와 달러 강세,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맞물리면서, 국제 금값이 7개월 만에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금 현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시장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 하락한 온스당 3992.44달러(약 61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온스당 5594달러)에서 약 28.6% 급락한 수치로, 통상 고점 대비 20% 이상 급락하면 약세장 진입의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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