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카스트로, '진짜 실력이 뭐니?'... 복귀 후 6경기 타율 5할 맹타, 이후 4경기 0.143, 이번 주가 '진짜 증명서'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6703

마니아타임즈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의 방망이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부상 복귀 직후 폭격하던 매서운 기세가 단 4경기 만에 급격히 차갑게 식어버렸다.

카스트로는 6월 중순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1군에 복귀한 뒤 치른 첫 6경기에서 26타수 13안타, 타율 0.500에 2홈런 11타점을 쓸어 담았다. 시원한 장타와 정교한 타격으로 공백기가 무색한 활약을 펼치며 KIA 타선에 화력을 불어넣었다.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ABS)에 완벽히 적응한 듯한 모습에 교체론을 쏙 들어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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