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판짜기 돌입한 삼성·SK…전면으로 내세운 AI

2026.06.1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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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삼성전자, SK그룹,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이 올해 하반기 대응을 위한 전략 세우기에 돌입했다. 미-이란 종전과 고유가·고환율 등 변동성 높은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경쟁력 확보가 장기적 과제로 떠오른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한 내용이 주된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완제품(DX) 부문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삼성전자가 매년 6월과 12월 여는 정례 회의로, 상·하반기 지역 및 사업 부문별 현안을 공유하고 경영 목표를 점검하는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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