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괴물' AI가 쏘아 올린 '원전 특수'…K건설, 안방 불황 뚫을 활로 찾았다

2026.06.2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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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폭등·주택침체 돌파구…현대·대우·DL,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2030년 전력소비 1000TWh 돌파"…미국·유럽발 메가톤급 발주 예고

현대, 세계 첫 상업용 SMR 가시화…대우, 체코 원전 교두보 유럽 공략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원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적 수익원인 주택사업이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악화로 정체 국면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수요 폭증이 새로운 돌파구로 부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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