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장동혁 “한동훈과 힘합친 대표 공격 바로잡아 기강확립”

2026.06.2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3389

중앙일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자신을 겨냥한 사퇴 요구에 대해 ‘해당 행위 징계’라는 반격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해당 행위 논란이 많았지만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겠다고 말씀드렸다”며 “하지만 선거 이후 관련 징계 요청이 들어오고 있고, 어떤 결론이든 답을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때가 되면 특별한 명분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게 혁신인 것처럼 하는데, 바로 잡아야 한다”며 “혁신·대안·미래라는 이름으로 명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것을 반드시 이번에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대안과 미래’에서 거듭 사퇴를 요구하는 걸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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