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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KBO리그에도 일본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위험스윙'과 관련된 규정이 신설된다. 이미 실행위원회 보고사항으로 올라갔고, 다음주 규칙위원회의 검토를 앞두고 있다.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와 SSG 랜더스 의 맞대결에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 가 휘두른 배트 팔로스윙에 롯데 포수 손성빈 이 손등을 강타 당했다. 얼마나 고통이 극심했으면 손성빈은 포수 미트를 내팽개치며 자리를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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