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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가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이후에도 개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않아 체육단체 업무 정상화가 또다시 미뤄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체육단체들의 사무실이 입주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2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경찰 1000여명의 공권력이 집중 동원돼 엄호하는 가운데 국회 국조위원들이 시위대를 뚫고 핸드볼경기장 내에 진입했다. 경찰은 이동로 확보 등 안전조치에 불응하거나 경찰관을 폭행·협박하는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 메시지를 전한 뒤 출입구 주변 시위 참가자들을 한 명씩 강제 이동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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