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 코트가 없다'…국대 출신 최진수 등 11명 은퇴, 9명은 무적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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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뉴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베테랑들의 시간이 멈췄다. 김영현(안양 정관장)과 최진수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한 11명이 올여름 유니폼을 접는다.
KBL이 8일 발표한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팀 재협상 결과에 따르면 선수 11명이 은퇴를 선택했고, 9명은 새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채 FA 시장에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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